23년 12월 15일.

1. 일기장

오늘 나는 한심한 하루를 보냈다.. 내 인생에 최대의 걸림돌은 아마 잠일것이다. 나는 잠에 들면 잘 일어나지 못한다.

왜그럴까?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면 어떻게 그렇게 잘 수가 있냐고 묻는다. 하지만 나는 반대로 어떻게 그렇게 안자고 잘 일어날수가 있지? 라고 되묻는다. 늦잠자고싶지않다. 제발!!!! 그래도 책도 읽고 글도 쓰고 강의도 듣고 하려는 것은 다했다. 잘했다 오늘도.

 

2. 감사일기

-푹 잘 수 있었던 휴가여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을 준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에게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 자아성찰

늦잠 까지 자놓고 핸드폰만 몇시간을 봤다. 역시 사람이 꾸준한게 어렵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꾸준하게 천천히 계속 하면 성공해있을 것이라고. 역시 쉽게 성공하는 방법따윈 없다.

제발!! 잘해보자 일찍 일어나는 습관만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