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달만에 일기를 쓴다.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거같다.나는 성장했나..운동도 하고~ 임장도 다니고~ 하지만 뭔가 공허하다..오늘 읽은 책에서 목표를 과하게 세우는 것은 결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라는 구절이 있었다.나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생각이 많지만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서 노력중이다.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스스로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지마 좋게 생각해보자 라고 다독인다.이거면 충분히 성장한거 아닐까 싶다.부자되고 싶다..